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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자동차로 등록이 가능한 궁극적인 매니아의 차량

KTM X-BOW

번호판을 달 수 있는 차량이면서도,포뮬러 레이싱카처럼 모든것이 오픈되어있는 차량 입니다.
오픈된만큼 속도감도 일반 차량과는 많이 다를겠지요 실제로 출력은 241마력의 평범한()출력이지만, 차량의 무게가 단지 892kg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동력성능은 슈퍼카 못지 않은 성능을 지녔습니다.

바디 타입은 컨버터블의 형식이며, 휠베이스는 2430mm로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료탱크가 40리터밖에 되지 않아서 마구 쏘고 다닐때에는 주유소의 위치를 확보해 놓고서 다녀야 마음껏 주행이 가능하겠네요 ^^;;

최대출력은 241마력 최대토크는 310Nm이며, 배기량은 1984cc의 터보엔진이 장착 되어있는 차량 입니다.

이 엔진에 매칭된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전 17인치 후 18인치의 휠에 205사이즈와 235사이즈의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생각하고 또 대립하는 것이 택견이 놀이인지 무예인지 하는 점입니다. 본래 무예였다고 주장하는 측과 더불어 한반도에는 체계적인 무예가 없었으며 야후의 어떤 블로그에서는 택견은 원래 놀이였으며 무예로서 발전할 기회 역시 없었고 택견이 무예화 되어가는 것은 오늘날의 일이라고 말하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답부터 말하자면 택견은 두가지 면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택견의 기원은 무예가 맞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조선의 22대 왕인 정조 시대에 이성지(李成之)가 지은 재물보(才物譜)의 기희조(技戱條)에

[卞 手搏爲卞 角力爲武 苦今之탁견] 이라 하였고 이것은 즉

"변, 수박은 변이라고 하고 각력(角力)은 무(武) 라고 하는데 오늘날에는 이것을 탁견이라고 한다."

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수박은 분명히 무예이며 당시에는 무예를 통칭하는 단어였습니다. 수박=권법=무예. 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을 탁견이라고 했다고 하니 이는 분명히 택견이 무예에 기원을 둔 것이며 이후 경기(스포츠, 순수 한국어로 놀이)인 결련택견으로 발전을 가져온 것입니다.

또한 '놀이' 라는 말을 걸고 넘어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국어에 대한 조악한 식견이라고 보입니다. 영어인 스포츠라고 표현하면 고급스러워보이고 한자인 경기라고 해도 그럭저럭 넘어가는데 왜 순수 우리말인 '놀이' 는 애들이나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천시되어야 하나요? 놀이=경기=스포츠 입니다. 한자어 문화도 우리 말 문화의 일종이며 경기는 놀이보다 좀 더 상위의 개념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순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면 굳이 경기라는 어휘와 상위, 하위를 가를 것은 없어보이는군요.

이 탁견을 조선의 한량(왈패, 백수, 딱히 벼슬길에 나가지 않아도 먹고 사는 사람들)들이 익혀서 서로간의 힘겨루기의 일환으로 쓰였으며 이것은 서양의 복싱과도 비슷한 취지인 것입니다. 그들이 글러브에 주먹만 가지고 겨루는 체계였다면 조선은 택견이라는 체계로 서로간의 힘을 겨루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을과 마을간의 단체전인 택견은 '결련택견' 이라고 불렀지요.

가라데, 태권도, 극진공수도 역시 비슷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본래는 하나의 고도로 발달된 무도이지만 시합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격투스포츠로도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것이고 이것과 택견의 놀이화는 같은 맥락입니다.(뭐 무도쪽은 시합, 잔심등을 바탕으로 해서 단순한 경기와는 다르다고도 말하긴 합니다만)

그러니 택견이 무예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확실합니다. 택견은 무예이며 이것을 위험기술을 배제하면 그대로 놀이인 결련택견이 되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칼잽이 시범을 보이시는 송덕기 할아버지. 격투기술로서의 택견은 이 칼잽이를 제압을 위해 적당한 힘조절이 없이 목을 타격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놀이인 결련택견에서는 상대의 목을 밀어 중심을 허무는 방식으로 쓰입니다.


*무진 운영진 분들의 배려로 객원칼럼에서 택견 Q



민감하기로 유명한 짱뚱어,



한참 동안을 꼼짝도 하지 않고 돌출된 눈으로 주위를 살핀다.



주위에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아주 서서히 조금씩 고개를 밖으로 내민다.



지루할 정도로 숨죽이고 지켜봐야 모습을 볼수 있다.



게와 짱뚱어가 마치 대화라도 하듯이 한참을 서로 바라보고 있다.




짱뚱어는 굴을 팔수 없어 게가 파놓은 게집에 들어가서 산다.
바다 게는 짱뚱어가 자기 집에 먼저 들어가면 빈집을 찿아 자리를 옮긴다. 적대관계로 알고 있는데 집 못짖는 짱뚱어를 배려라도 하는것 같다.
게는 가능한 자기집을 지킬려고 애를쓴다.
어떤때는 게와 짱뚱어가 한집에 들어가 약한자가 밖으로 밀려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밖에 이상 징후가 있으면 절대 나오질 않는다.
게는 게끼리 싸우고 짱뚱어는 짱뚱어끼리 영역 싸움을 자주한다. 짱뚱어는 상대(짱뚱어)가 근처에만 와도 입과 지느러미를 최대한 벌리고 몸까지 부풀리며 상대방을 위협한다.
짱뚱어는 자기 집이 없고 급하면 가장 가까운 곳의 아무 집이나 들어간다.
이상한 점은 짱뚱어와 게는 싸움을 하지않는 이상한 현상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알수 있다.
게는 지깨발로 공격이라도 할것 같은데 서로는 가까이 다가와도 전혀 반응이 없다